게임·음란물에 뻥 뚫린 초중고 교실… 학교PC ‘필터링 우회 프로그램’ 인터넷 확산
22일 서울 서대문구 A고등학교 ‘정보와 컴퓨터’ 수업시간. 교사 이모(34)씨의 시선이 바쁘게 움직였다. 둘째 줄에 앉은 학생의 움직임이 수상했다. 확인해 보니 이 학생은 온라인 게임에 접속한 상태였다. 수업시간에 게임을 하다 적발된 학생이 오늘만 벌써 세 명째다.
이 교사는 요즘 수업시간마다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음란 사이트에 접속하는 학생들을 단속하느라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생략..
출처 : 국민일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6555020)
위와 같이 컴퓨터 수업 시
컴퓨터실 앞줄에서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컴퓨터 바탕화면이 보이지 않습니다.
일부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한 학생들이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SNS, 게임, 쇼핑 등 수업 외적인 작업을 합니다.
이럴 경우, 매번 선생님께서 이동하여 학생들을 지적하게 된다면
수업의 흐름이 끊기고 집중력이 저하되므로 수업을 경청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개해 드릴 비전프로는
선생님이 실습실의 맨 앞줄에서 수업을 하고 있어도
이동하지 않고도 학생들의 바탕화면을 선생님의 컴퓨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주요 기능
국내 주요 설치 사례(대학교. 2017)
가천대학교
경복대학교
동서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상명대학교
신성대학교
가천대학교
호남대학교
서강대학교
컴퓨터실 PC 관리 및 수업 진행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정보로 연락 주세요
